저희 회사는 점심에 주로 한 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백반집이죠!
그 백반집에서는 강아지를 2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에 강아지를 낳아서 귀여움들이 발발 거리고 돌아당기고 있습니다!!
이 하얀 개가 아빠개고 다리가 짧은 개가 어미개 입니다.
첫 사진 강아지의 슬픈 표정이란 ㅋㅋ..
햇살 좋은 날 강아지 구경도 하고 점심도 든든하게 먹고 좋은 봄입니다!
오늘 하루 피곤한 하루도 강아지 사진을 보며 훈훈하게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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