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오늘은 여자친구가 사과잼 만드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말하는토끼 2017. 4. 11. 00:00

다들 월요일 잘들 보내셨어요?

 

집에 와서 장 좀 보고 집에 들어와서 밥 좀 먹으려고 하니 어느덧 9시가 ㄷㄷ

 

하루가 엄청 짧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열심히 살고 있는거겠죠 ㅎㅎ?

 

밥을 먹고 여자친구가 사과잼 만드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우선 처음이다 보니 사과 두개 정도를 깍뚝썰기로 넣고 설탕 넣고 보글보글!

 

처음 시도한 사과잼의 맛은 과연!!

 

내일 아침에 출근 전에 아침밥을 먹고 간식으로 시식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고생한 여자친구에게 감사해 하며!

 

이웃분들도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