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아지들과 개가 너무 좋습니다! 저희 회사는 점심에 주로 한 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백반집이죠! 그 백반집에서는 강아지를 2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에 강아지를 낳아서 귀여움들이 발발 거리고 돌아당기고 있습니다!! 이 하얀 개가 아빠개고 다리가 짧은 개가 어미개 입니다. 첫 사진 강아지의 슬픈 표정이란 ㅋㅋ.. 햇살 좋은 날 강아지 구경도 하고 점심도 든든하게 먹고 좋은 봄입니다! 오늘 하루 피곤한 하루도 강아지 사진을 보며 훈훈하게 마무리 합니다^^ 소소한 일상 2017.04.12